간단한 공지.

 

간단한 공지사항. 최상단에 위치합니다.

 1. 본 이글루는 마이너를 지향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공간일 뿐이기에 포스팅의 내용이 다소 과격하거나 반사회적(?)일 수도 있습니다.
 2. 손님으로서의 예의를 지켜주십시오.
 해석하기 어려운 외계어는 사양합니다. 또한 사회통념상(…) 부적절한 내용을 담은 코멘트는 통보없이 삭제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또한 아무리 친한 사이라 한들, 코멘트 내용에 제 신상명세가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3. 개인적인 친분이 없는 초면에는 닉의 원형을 지켜서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씨, 상, 군, 쨩, 양, 사마 따위의 호칭은 싫어합니다.
 4. 개인 창작물의 저작권을 존중해 주십시오. 퍼갈 곳이 어디 있겠냐만서도, 혹 가져가신다면 출처를 분명히 밝히셔야 합니다. 

 링크 신고는 본 게시물에 덧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부탁이니 제발 해주십시오. 누가 오고가는 지 좀 알고 삽시다.
 개인적인 이야기는 MSN 메신저(
interitio_@hotmail.com) 또는
 웹박수(http://interitio.cafe24.com/clap/smwclap.php)로 부탁드립니다. 방명록 대신 웹박수를 씁니다. :)



 




※ 추가 공지사항
 불꽃문학제 - 상금 20만원 / 응모기간 10년 1월 1일 ~ 10년 2월 1일 (http://cafe.naver.com/fanclaor)
홍보해달라고 하도 난리치셔서 공지에 추가합니다. 아마추어 공모전이니 부담없이 노려보세요.  
by 루트비히 | 2009/12/31 23:59 | - et cetera | 트랙백 | 덧글(46)
미쿠미쿠한 근황


 사실 미쿠미쿠 그딴거 없지 말입니다.
 본가 내려와서 여러가지 바쁜 일도 있었고 지금 환자상태로 요양 중이라 웹 활동은 거의 못하고 있네요. 안경도 못 끼고 렌즈도 못 넣는 상황이라 이 안 좋은 시력으로 어떻게든 문화 생활 좀 해보겠다고 모니터에 코 붙이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것도 힘들군요.
 일주일 넘게 그림에 손도 못 댄 것에 조바심도 나고 집에서 누워서 유일한 낙이라고는 먹는 게 전부였던 환자생활 끝에 지루해서 못 참겠다는 생각으로 죽이되든 밥이되든 연습이라도 하자싶어서 그린 미쿠입니다. 사실 미쿠 처음 그려봐요. 공식 이미지도 저거 그릴 때 처음 봤고……. 모든 팬아트가 그러하듯 저도 기존 디자인에서 질감이나 일부 디자인은 그리기 편한 쪽으로 재해석해서 그렸습니다.
 물론 눈이 너무 아파서 그리다가 중간에 포기한 크롭샷이기도 하고 뭣보다 맨 눈으로 그려서 대체 어디가 어떤 꼴일지 좀 궁금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 시력이 좌우 심한 난시에 마이너스 7 이라서 세상이 모두 뿌옇게 보여요. 그림도 블러가 잔뜩 들어갔지……. 사실 글도 잘 안보여서 제가 뭔 소리 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후.
 아무튼, 너무 잠수하는 것 같아서 생존신고 겸 쓰고, 얼른 나아서 다시 돌아올게요. ^0^ 저것도 눈을 되찾으면() 그때 상태를 보고 완성을 하든 뒤엎든 해야겠구…….


+ 나도 드디어 팬아트를 그려서 보컬로이드 태그를 붙일 수 있게 되었어!(미완성 크롭샷 하나 뿐이지만)
+ 리플 답변도 좀 나아지면 달게요. ^_T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
by 루트비히 | 2009/12/15 14:22 | - diary | 트랙백 | 덧글(3)
자취생을 위한 요리 100선 (뻥)

 자타공인 최악의 요리만을 선보이는 제가 자취생활을 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나름 요리를 연구한 끝에, 누가 만들어 먹어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나오는 레시피만 골라봤습니다. ^.^ 요리 시간은 최소 5분, 길어도 20분을 넘지 않아요. 이 얼마나 좋나요. 쉽고 간단하고 편해! 아, 참고로 저는 떡볶이도 만들다가 실패하는 여자. 그런 제가 자부하는거니까 괜찮아요, 괜찮아요, 릴렉스. 
 파스타와 국수는 그 누가 만들어도 맛나니까 괜찮아요. 특히 파스타는 토마토 소스도 없고 우유도 없다 싶을 때는 케첩을 소스로 해서 볶아도 토마토스파게티의 향과 맛이 살아나는 기괴한 음식이에요. 거기다가 한 봉지 사놓으면 가격대비 양이 최고라서 언제나 애용하고 있슴다. ^.^ 
 참치는 세일할 때 잔뜩 사두면 파스타에 넣어먹고 찌개 끓일 때 넣어먹고 밥 볶을 때도 넣고 죽 끓일 때도 넣어요. 우유도 한 번 사두면 상하기 전에 빨리 먹어야 하니까 크림 스파게티도 끓이고 스튜도 끓이고 (스튜는 그냥 우유 끓인거에 치즈를 왕창 넣으면 됨) 그냥 수프(걍 우유를 끓입시다)로도 끓여먹지요. 계란은 자주 먹으면 질려서 의외로 잘 안사먹구요.
 아, 저기엔 빠트렸는데 정말 아무 것도 없을 땐 고추장 찌개를 끓여먹읍시다. 고추장 + 된장으로 간을 하고 아무 야채 재료나 넣으면 끗. 아 편하다.
 이제 전 본가로 내려가니 저런 건 안먹어도 괜찮겠네요. 따뜻하고 제대로 반찬이 나오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후. 아니 그렇다고 저게 못먹을 거라는 건 아니고……. 좀 더 호화롭고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가득한 밥을 먹을 수 있겠다구요.()  

 짐싸다가 심심해서 이런거나 그리고 있는 나는 어쩌면 좋단 말인가. 아…….
by 루트비히 | 2009/12/03 23:50 | - et cetera | 트랙백 | 덧글(9)
029. 피 + 근황.

낙서 200제

 종강도 했고, 개인 사정도 있고, 몸도 안좋고 하여 후다닥 최대한 빠르게 본가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심신안정을 위해 조용히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그림만 그리면서 좀 쉬겠습니다.^_T 너무 맘 놓고 될대로 되란 식으로 있는 듯 하지만 정신건강상 이대론 좀 많이 위험하다 싶어서요. 흑흑.
 그리고 낙서 그림은, 사실 요 몇 일 전에 심심해서 그런 건데, 마침 올릴 그림도 없고 주제에도 맞고……뭣보다 저 주제로 맘 잡고 그리는 것 자체가 너무 중이병이 마구마구 발산되는 부끄러운 그림이 나올 것 같아서() 그냥 몇 일 전에 그린 낙서 올립니다. 편하게 그리는 낙서는 부담감이 없어서 좋긴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완성하는 습관은 들여야겠네요. ^_T 1시간을 넘기면 미완성이라도 그냥 손 놓고 꺼버리는 버릇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럼 다들 즐거운 12월 보내세요.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
by 루트비히 | 2009/12/03 03:08 | - Nameless World | 트랙백 | 덧글(3)
127. 도플갱어
낙서 200제

 사실 이 주제로 그린 건 아니고 그냥 과제가 너무 하기 싫어서 낙서한 건데 마침 비슷(하다고 하긴 또 뭣하지만)한 주제가 있어서 그냥 여기다 올립니다.
 중간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컴퓨터가 멋대로 재부팅해놔서 중간부터 잘려서 앞 대사 다 날아가고 남은 반도 뭘 그릴려고 했는지 까먹는 바람에() 억지로 쑤셔넣고 끼워넣었더니 좀 많이 개소리네요. ^_T 뭐, 낙서제에 낙서를 올리는거니 상관없겠죠. 선찍이라도 그림은 그리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만족합니다. 후. 
 암튼 너무 길어서 접습니다.

요기
by 루트비히 | 2009/11/26 07:51 | - Nameless World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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