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 공지사항 불꽃문학제 - 상금 20만원 / 응모기간 10년 1월 1일 ~ 10년 2월 1일 (http://cafe.naver.com/fanclaor) 홍보해달라고 하도 난리치셔서 공지에 추가합니다. 아마추어 공모전이니 부담없이 노려보세요. ![]() 사실 미쿠미쿠 그딴거 없지 말입니다. 본가 내려와서 여러가지 바쁜 일도 있었고 지금 환자상태로 요양 중이라 웹 활동은 거의 못하고 있네요. 안경도 못 끼고 렌즈도 못 넣는 상황이라 이 안 좋은 시력으로 어떻게든 문화 생활 좀 해보겠다고 모니터에 코 붙이고 글 쓰고 그림 그리는 것도 힘들군요. 일주일 넘게 그림에 손도 못 댄 것에 조바심도 나고 집에서 누워서 유일한 낙이라고는 먹는 게 전부였던 환자생활 끝에 지루해서 못 참겠다는 생각으로 죽이되든 밥이되든 연습이라도 하자싶어서 그린 미쿠입니다. 사실 미쿠 처음 그려봐요. 공식 이미지도 저거 그릴 때 처음 봤고……. 모든 팬아트가 그러하듯 저도 기존 디자인에서 질감이나 일부 디자인은 그리기 편한 쪽으로 재해석해서 그렸습니다. 물론 눈이 너무 아파서 그리다가 중간에 포기한 크롭샷이기도 하고 뭣보다 맨 눈으로 그려서 대체 어디가 어떤 꼴일지 좀 궁금하고 무섭기도 하네요? () 시력이 좌우 심한 난시에 마이너스 7 이라서 세상이 모두 뿌옇게 보여요. 그림도 블러가 잔뜩 들어갔지……. 사실 글도 잘 안보여서 제가 뭔 소리 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후. 아무튼, 너무 잠수하는 것 같아서 생존신고 겸 쓰고, 얼른 나아서 다시 돌아올게요. ^0^ 저것도 눈을 되찾으면() 그때 상태를 보고 완성을 하든 뒤엎든 해야겠구……. + 나도 드디어 팬아트를 그려서 보컬로이드 태그를 붙일 수 있게 되었어!(미완성 크롭샷 하나 뿐이지만) + 리플 답변도 좀 나아지면 달게요. ^_T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 ![]() ![]() ![]() ![]() ![]() ![]() 자타공인 최악의 요리만을 선보이는 제가 자취생활을 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나름 요리를 연구한 끝에, 누가 만들어 먹어도 기본적으로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나오는 레시피만 골라봤습니다. ^.^ 요리 시간은 최소 5분, 길어도 20분을 넘지 않아요. 이 얼마나 좋나요. 쉽고 간단하고 편해! 아, 참고로 저는 떡볶이도 만들다가 실패하는 여자. 그런 제가 자부하는거니까 괜찮아요, 괜찮아요, 릴렉스. 파스타와 국수는 그 누가 만들어도 맛나니까 괜찮아요. 특히 파스타는 토마토 소스도 없고 우유도 없다 싶을 때는 케첩을 소스로 해서 볶아도 토마토스파게티의 향과 맛이 살아나는 기괴한 음식이에요. 거기다가 한 봉지 사놓으면 가격대비 양이 최고라서 언제나 애용하고 있슴다. ^.^ 참치는 세일할 때 잔뜩 사두면 파스타에 넣어먹고 찌개 끓일 때 넣어먹고 밥 볶을 때도 넣고 죽 끓일 때도 넣어요. 우유도 한 번 사두면 상하기 전에 빨리 먹어야 하니까 크림 스파게티도 끓이고 스튜도 끓이고 (스튜는 그냥 우유 끓인거에 치즈를 왕창 넣으면 됨) 그냥 수프(걍 우유를 끓입시다)로도 끓여먹지요. 계란은 자주 먹으면 질려서 의외로 잘 안사먹구요. 아, 저기엔 빠트렸는데 정말 아무 것도 없을 땐 고추장 찌개를 끓여먹읍시다. 고추장 + 된장으로 간을 하고 아무 야채 재료나 넣으면 끗. 아 편하다. 이제 전 본가로 내려가니 저런 건 안먹어도 괜찮겠네요. 따뜻하고 제대로 반찬이 나오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후. 아니 그렇다고 저게 못먹을 거라는 건 아니고……. 좀 더 호화롭고 인정이 넘치고 정성이 가득한 밥을 먹을 수 있겠다구요.() 짐싸다가 심심해서 이런거나 그리고 있는 나는 어쩌면 좋단 말인가. 아……. 낙서 200제 ![]() 종강도 했고, 개인 사정도 있고, 몸도 안좋고 하여 후다닥 최대한 빠르게 본가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심신안정을 위해 조용히 집구석에 틀어박혀서 그림만 그리면서 좀 쉬겠습니다.^_T 너무 맘 놓고 될대로 되란 식으로 있는 듯 하지만 정신건강상 이대론 좀 많이 위험하다 싶어서요. 흑흑. 그리고 낙서 그림은, 사실 요 몇 일 전에 심심해서 그런 건데, 마침 올릴 그림도 없고 주제에도 맞고……뭣보다 저 주제로 맘 잡고 그리는 것 자체가 너무 중이병이 마구마구 발산되는 부끄러운 그림이 나올 것 같아서() 그냥 몇 일 전에 그린 낙서 올립니다. 편하게 그리는 낙서는 부담감이 없어서 좋긴한데, 그래도 어느정도 완성하는 습관은 들여야겠네요. ^_T 1시간을 넘기면 미완성이라도 그냥 손 놓고 꺼버리는 버릇이 너무 안 좋은 것 같아요. 그럼 다들 즐거운 12월 보내세요. 이글루스 가든 - 하루에 한장 그림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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